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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으로부터 결실을 얻기 위해선 끊임없이 노력해야 됨을 배웠고, 성실함과 성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사회생활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직장인 의류 회사에서 부자재 담당, 급여계산 및 통관업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코스닥 상장사인 전자회사 설비환경팀에서 설비관리, 환보국 대관업무 및 통역의 업무를 하였습니다. 설비문제해결, 설비이력관리, 전기/용수 절감, 관공서 대관업무 등 다방면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한글 및 중국어 문서작성이 우수하며, 대관업무 경험으로 인한 원활한 성격으로 항상 긍정적이고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준비된 인재이기 위해 노력하였고, 어떤 업무를 맡더라도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