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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놀아라’ 부모님께서는 중국 작은 도시에서 뛰어 놀며 자율성을 키워 주셨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해 주셔서 부모님 품을 떠나 혼자서 자립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먼 학교에서 혼자 지낼 때에는 외롭기도 하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항상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배우며 자립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4년 동안의 한국 생활에서도 학과 공부만으로 만족 하지 않고 사회 경험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중 어려운 일도 행동으로 극복 하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귀사의 신뢰 인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