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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경험
무역의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자 한국의 대학교에 들어가서 노력했습니다. 편입으로 3학년 첫번째 학기에 필수과목을 이수하면서 경영학 인문학적인 선택과목도 많이 들었습니다. 자사의 제품을 소비자의 눈에 띄게 소비자 니드를 찾는 공고론 공부를 하면서 영업에 대한 취미가 생겼습니다. 4학년 때 무역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이 생겨서 여름계절학기에는 국제무역론을 더욱 더 심도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졸업 논문은 인사조직에 관련되는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현대 중국의 조직관리에 대해서 연구하여 그 부분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더욱 더 커진 중국시장의 수요에 점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에 다니는 동안에 친구들과 협력해서 타오바오를 통해서 화장품 및 각종 의료를 판매하면서 중국고객도 많이 만들어놓았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친구는 중국 카메라 부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고 싶다고 카메라 부품을 소량으로 수입한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