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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고등학교 시절 학기마다 부반장을 맡고 생선님과 반장을 도와주면서 좋은 학습환경을 만들었고 학교활동 조직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다양한 취미생활과 관련된 활동들을 많이 참여하고 다른 학생들과 팀워크를 잘 진행했으니 선생님들께 호평도 많이 받았습니다.
중국 대학교 다니는 동안 학교 ‘언어문화’라는 동아리에서 비서장을 맡고, 동아리 인원 관리, 문서 작성, 주요 명령 전달 등 업무를 담당하고, 축제 때에는 큰 활동을 기획 및 조직하는 경헙도 있었습니다.
한국에 온 후에 학교에서 언어교환 프로젝트, 학교 외에도 한국문화체험 등 여러 활동을 참여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면서 한국사람한테도 중국문화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특히 창애인 아이들을 도와해 주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한 달에 두 번씩 아이들과 등산을 하거나 혹은 공원에 가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 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를 보면 자도 너무나 기쁘고 뿌뜻합니다.
그로 통해 저의 생각도 점점 깊여지며, 평소에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제 작은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준다는 것은 너무나도 멋진 일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갖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남들에게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K-POP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한국에 온 후에 잠깐 팬클럽에서 가입했고 한국부 부팀장 및 통역팀 소팀장을 되었고 팬클럽 활동을 조직하고, 아이돌과 관련된 SNS,신문 및 방송등을 중국어로 통역하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학 때마다 자유행 관광객 여행 가이드를 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