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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破100万观影记录的“江南1970”

点击:次 添加日期:2015-01-26 11:28:43 来源:中韩人力网-韩国娱乐 编者:조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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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力 韩国企业招聘 文版新闻121在韩国上映的“江南1970”在开播5天已经突破100万观影记录后,全球粉丝们都给与了热烈的反应,各个国家语言的留言充满了官网,全球席卷了“江南风暴”。

电影“江南1970”以上世纪七十年代的首尔为背景,讲述了在遍地黄金、充斥着权利与欲望的江南地产界,发生在两个男人之间的恩怨情仇。

电影《江南1970》制作方日前公开了李敏镐与金来沅的流浪汉时节剧照。

在公开的照片中李敏镐与金来沅头发糟乱、身穿肮脏破旧的衣服,用铁桶喝粥,分吃一碗用好不容易攒下的钱买来的拉面。尽管如此,二人却十分开怀地笑着,在孤儿院里相遇的二人是彼此唯一的兄弟、朋友和家人。

李敏镐完全突破了此前的高富帅形象,展现出作为演员的无限可能性。他此前表示,为了演好这一段,每天都不用护肤品,力图让自己看起来更为粗糙。金来沅也为这一角色狂减30斤,演活了上世纪70年代生活在社会底层、无法饱餐的流浪汉。

但尽管如此,二人的魅力仍旧不减分毫,被现场职员戏称为“花样流浪汉”。

《江南1970》是由韩国导演柳河执导的第三部黑帮电影,也是继《马粥街残酷史》、《卑劣的街头》后“街头三部曲”的终结篇。影片以上世纪七十年代的韩国首尔为背景,讲述了江南区房地产开发刚刚兴起的时期里,政客与黑社会勾结,合伙通过江南地区房地产谋取利益的故事。是一部很值得一看的影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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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강남 1970’은 개봉 첫날인 21일부터 개봉 5일째인 25일까지 100만1245명의 관객을 모으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작 1위인 2010년 ‘아저씨’보다 하루 빠르고, 명절에 개봉해 2014년 청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타짜-신의 손’과 같은 속도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23~25일 동안 66만2086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빅히어로’가 차지했다. 이미 1000만 관객이 본 ‘국제시장’도 51만2749명을 모으며 뒷심을 발휘했다.

‘오늘의 연애’가 28만1194명,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이 17만7720명을 동원하며 뒤를 이었다.www.cn-k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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