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최근, 각 대학교에서 이런 신기하고 그림이 다른 ‘톈컹’을 나타냈다. 박진감이 있는 3D장면은 예술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수토유실(水土流失)이나 스모그(雾霾)등 현실을 표현하는 그림은 사람으로 하여금 깊이 반성하게 했다. 이 “톈컹”은 초보와 각 대학교와 함께 만들었다. 환경을 보호하기, 페기 상자를 초보 역참에 보내고 재생하여 이용하는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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