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6월 21일] 최근, 어우양나나(歐陽娜娜)가 화보 생일 ‘소원’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우양나나는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에서 차 안에 서서 손을 들며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어우양나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단발 머리를 시도했는데, 흑단발의 스타일은 자켓과 매치하며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었다. 예전, 어우양나나는 다가오는 성년식에 3개의 소원을 빌었었다. 바로, ‘혼자 여행가기’, ‘단발머리 하기’, 그리고 ‘운전 배우기’이다. 이번 화보에서 어우양나나는 이 3개의 소원을 모두 실현시키며 동시에 다가오는 18살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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