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7월23일]22일 오전에 열린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정이신(曾益新)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기자회견에서 우한(武漢)바이러스연구소에서 작업 규정을 위반해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주장을 듣고 놀랐다고 밝혔다.
또 이는 상식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학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중국과학원 우한국가생물안전실험실 주임인 위안즈밍(袁志明)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은 우한P4실험실은 보호 등급이 가장 높은 실험실로 2018년 가동 이래 어떠한 누설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번역: 우싼예/감수: 하정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더 많은 중국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중한인력망 을 주목하십시오.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