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은 연구생시험문제 류출 의혹이 제기되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12월 28일 저녁, 교육부 관변측 미니블로그는, 일부 수험생들이 부분적 과목의 일부 시험문제와 답안을 미리 받아보았다는 제보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교육부 관변측 미니블로그는, 즉각 공안기관에 관련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험 관련 위법행위는 시험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하고 교육공평공정을 손해한다고 하면서 교육부문은 공안 등 관계부문과 손잡고 <형법수정안(9)> 등 법률 법규에 따라 국가교육시험 형사범죄를 엄하게 단속할것이라고 말했다.
중한인력망은 전국인대정협회의기간 2012년 연구생 시험 영어문제 류출사건 관련 질문을 교육부에 제기했던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복단대학의 교수인 갈검웅은, 수사과정의 가장 큰 난제는 증거 수집과 법률 적용이라고 표하고 제보자는 거개가 익명으로 제보하기 때문에 공식수사가 이루어질 경우 실명으로 증언하려는 제보자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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