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人力网获悉,人气女子组合f(x)出道7年间首次组合单独公演盛大结束。
f(x)从1月29日到31日在首尔松坡区奥林匹克公园进行了为期3天的初次组合单独公演——'DIMENSION 4-Docking Station',总共吸引了9000人前来。这次演唱会以平均每天3000名观众的规模,举办了三次。
强烈的表演,神秘且梦幻的少女等适合话题的歌曲混合在一起展现了前所未有的舞台。
f(x)这次演唱会在两小时30分钟的时间为粉丝带来34首歌曲,其中受到粉丝欢迎的很多热门歌曲也毫无意外的在舞台上出现。
f(x)也在这次公演中公开了粉丝俱乐部的名字。成员水晶表示“为了等待了7年的粉丝们准备了礼物。”并表示粉丝后援团的名字是“미유(读 mi u)”.
并为在2月2号过生日的成员宋茜准备了party。
据中韩人力网了解,结束初次公演的f(x)将在2月进行日本单独巡回演出。预定将在东京,福冈,大阪,名古屋等4个城市进行6场公演。
인기 걸 그룹 f(x)(루나 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가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f(x)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총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DIMENSION 4-Docking Station'을 열고 총 9000명을 동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회당 3000명 규모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렬한 퍼포먼스, 신비롭고 몽환적인 소녀, 제트별로의 여행 등 각 세션에 어울리는 곡들을 하나의 메들리로 선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f(x)는 이번 콘서트에서 2시간 30분 동안 무려 34곡을 소화했다. 히트곡 '일렉트릭 쇼크'로 포문을 연 이들은 '라차타', 'NU 예삐오', '피노키오', '첫 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 그간 많은 사랑을 받은 음악들을 총망라한 무대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f(x)는 이번 공연에서 공식 팬클럽의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7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팬클럽 이름을 '미유'라고 소개했다.
또 오는 2월 2일 생일을 맞는 멤버 빅토리아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f(x)는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에 나선다.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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