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中韩人力 www.cn-kr.net 한국어판-취편부기사: 2014년 11월, 중국 본토 주민의 해외 관광객수가 처음으로 1억 명을 돌파했다. 백만 명을 상회한 목적지(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는 한국,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6개국이었다.
장지린(張吉林) 국가여유국 대변인은 국민 생활수준의 제고와 소비력의 향상 및 정신문화의 새로운 추구로 인해 중국인과 세계 각국인과의 교류와 왕래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모셔오기’에서 ‘나아가기’까지, 중국 본토 주민의 해외관광객수는 1998년의 843만 명에서 2014년 억대를 돌파해 10.8배 증가한 것으로 통계데이터에서 나타났다. 이는 중국 관광업 발전의 이정표이자 중국 개혁개방과 경제사회발전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본토 주민의 해외관광 목적지 분포에서 아시아가 89.5%를 차지했고, 그 중에는 홍콩•마카오•대만이 70.4%를 점했다. 유럽 3.5%, 아프리카 3.0%, 미주 2.7%, 대양주 1.1%, 기타 0.2%를 차지한 것으로 데이터에서 나타났다. 중국 대륙 주민의 해외여행이 백만 명을 상회한 목적지는(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 한국,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6개국이었다. 올해 한국과 일본으로 출국한 중국 관광객의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증가폭은 모두 40%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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