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맥망 7월 7일] 여름은 수박의 계절이다. 충칭(重庆)시 융촨(永川)에서 수박을 재배하는 장씨는 자신이 기르는 수박을 홍보하기 위해 2살배기 아들을 ‘어린 농민’으로 분장시켜 수박밭에서 홍보 사진을 찍었다.
아이가 수박을 고르는 모습과 따는 모습, 수박을 안고 있는 모습과 먹는 모습의 귀여운 사진들이 인터넷상에 게재됐고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네티즌은 아이에게 ‘가장 귀여운 수박 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장사대박날거에요 ~ 귀염둥이 아들이 넘 귀여워요 ~
[중한인맥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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