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중국의 한 대학교가 홍수로 인해 장관이 연출돼 화제다.지난 7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 시환넷은 홍수 후 아름답게 변한 난징대학교의 풍경을 소개했다.
난징대학교가 있는 중국 장쑤 성은 현재 홍수 피해가 극심한 지역으로 난징대학교 캠퍼스 또한 중국홍수로 인해 물에 잠겨 버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물에 잠긴 난징대학교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요정의 숲을 연상시킬 만큼 아름다워 탄성을 자아낸다.
중국 사람들이 영원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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