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8월 13일] 탁구 여자 단식과 마찬가지로 남자 단식에서도 중국 선수 두 명이 결승에 올랐다. 11일 오전 세계 랭킹 1위인 마룽(馬龍) 선수와 디펜딩 챔피언인 장지커(張繼科) 선수가 결승에 올랐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3번 연속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따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일본 관중들은 중국의 탁구 기술이 진짜 무섭다고 했다.
어제 오전에 열린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마룽 선수가 장지커 선수를 4:0으로 누르고 중국에 11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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