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한국어판 9월 2일] 위에 있는 사진은 중국 축구대표팀이 경기 전 찍은 단체사진이다.9월 1일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한국 서울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2:3으로 한국에 패했다. 중국은 3:0으로 뒤지고 있었지만 후반 20분 만에 극적인 2개의 골을 성공시켰고 여러 번 위협적인 공격을 이끌어냈다.
중국은 5-3-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지만 한국은 강했다. 중국은 자살골로 1골 뒤져 있었고 경기 66분 한국의 이청용 선수와 구자철 선수의 연이은 득점으로 3:0 열세에 몰렸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이 긴장을 푼 틈을 타 중국은 위하이(於海) 선수의 발리슛과 하오쥔민(蒿俊閔) 선수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2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접전이 이어졌고 위하이, 런항(任航), 우레이(武磊) 선수는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최종 결과 3:2, 한국은 가까스로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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