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9월 12일] 얼마 전,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진랑옌셴(金廊沿線)에 ‘발광 벤치’ 406개가 새로 생겼다. 낮에는 평범한 흰색이지만, 저녁이 되면 오색찬란한 불이 들어오는 이 벤치는 선양의 밤 풍경에 새로운 볼거리가 되었다.
진랑옌셴은 선양을 남북으로 가르는 6개의 중심 거리를 일컫는 것으로 총 거리는 25.3km에 달하며, 선양의 선베이(沈北), 위훙(于洪), 황구(皇姑), 허핑(和平), 선허(沈河), 훈난(渾南) 등 6대 시 직할구를 남북으로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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