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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2017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에 선정

点击:次 添加日期:2017-02-05 11:59:44 来源:中韩人力网-中国旅游 编者:sdf 

싼야, ‘2017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에 선정

[중한 인력 망]1월 24일, 싼야(三亞) 여행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1월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2017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52 Places to Go in 2017)에 중국 도시로는 유일하게 싼야가 선정되었다. 이는 싼야가 국제화 열대해안 명품도시로서 전세계의 인정을 받아 세계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올해 1월 싼야는 환구시보에서 1년간 빅데이터 조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2016년도 중국의 가장 아름답고 특색 있는 관광 목적지’ 상을 수상했고, 아시아지역 MICE 전문지 ‘CEI Asia’의 편집자들이 뽑은 ‘최고의 리조트형 회의 목적지’로 선정되었으며, 후룬바이푸(胡潤百富)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중국 천만 부호 명품경향보고서에서 7년 연속 ‘가장 각광받는 국내 관광 목적지’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중국에서 유일하게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2017년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순위 20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에서 1위는 캐나다, 2위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 3위는 인도의 아그라 성이 차지했다.

싼야, ‘2017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에 선정

근래 들어 싼야는 관광분야에서 내공과 외공 연마에 힘쓰고 있다. 대내적으로 관광경찰 설립을 통해 관광 관리와 해산물 등급 규범화 등 관광 업계 관련 규범을 혁신해 싼야 여행의 방해요인을 주동적으로 차단시키고 각종 불법관광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는 한편 도시보수∙생태복원∙종합공동구 건설 종합시범도시를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시켜 도시 품격을 높였다. 대외적으로는 해외 관광이나 관광객 유치 등의 맞춤형 마케팅 정책을 통해 관광정책 및 유리한 조건 하의 국제화 개방도를 강화하였다. 

또 한국, 일본, 독일,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10여 개의 국제 직항 노선의 개통을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구축된 ‘4시간 여행권’, ‘8시간 항공 여행권’ 등 항공교통의 편리한 항로는 싼야가 세계관광도시로 융합되는 데 경쟁력을 높였다. 이렇듯 효과 있는 정책으로 2016년 싼야를 찾은 관광객 수는 동기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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