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 저우둥위는 장이모우 영화 <산사나무의 연애>를 통해서 유명해졌다. 몇일 전에 저우둥위는 화보를 촬영할 때 어렵지 않게 각종 동작과 포즈를 했다. 그녀를 탐방할 때 “제 연기는 딱 2가지에서 나오는데 하나는 상상력이고 하나는 생활 경험이에요. 저우둥위는 자신을 한 가지 캐릭터에 고정시키는 것이 싫어요. 다양한 연기를 경험하고 싶어서 저는 연기 전에 대본을 많이 보는 편이고 해당 인물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해요. 그런데 막상 촬영을 할 때면 또 다른 방법이 자꾸 생각나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와 같이 연기를 하는 배우들은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저우둥위 (周冬雨, 주동우)가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와 촬영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저우둥위는 런던 길거리에서 6월호 표지를 장시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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