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12월 15일] 배우 천두링(陳都靈)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모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튜브탑 드레스는 그녀의 흰 피부와 가느다란 목선을 부각시켰다.
꽃무늬 액세서리는 정중함 속에서도 상큼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고 우아한 그녀의 매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줄곧 상큼함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했고 그 모습은 마치 흑고니 한 마리를 보는 듯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여신, 중국의 나탈리 포트만”이라고 입을 모았다.
원문 출처: CRI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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