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탕웨이는 현빈과 <만추>를 촬영해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고 이 영화를 통해서 상을 많이 받았다. . 그리고 감독님 김태용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요즘 탕웨이(湯唯)가 최근 모 브랜드사의 공식 행사에 참가했다. 단발로 변신을 시도한 그녀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별무늬 포인트의 검은색 슈트를 입은 그녀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고 넥타이로 모던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회자는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는 탕웨이를 극찬했고 소녀로 변신한 그녀는 행사장을 밝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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