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배우 주야원(朱亞文, 주아문)의 최신 화보가 공개됐다. 주야원은 검은색 스웨터와 검은색 양복바지를 매칭했고 은색 팔찌로 포인트를 줬다.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에서 자유분방한 느낌도 찾을 수 있었고 깊은 눈매에서는 품위가 새어 나왔다. 주야원은 최근 가장 핫한 영화 ‘건군대업(建軍大業)’에서 저우(周) 총리 역을 맡았고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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