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실력파 인기 여배우 탕옌(唐嫣)이 모 패션지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탕옌은 순백색 배경을 뒤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고운 자태를 뽐냈다. 뚜렷한 그녀의 운동자와 순결한 그녀의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를 ‘선녀’로 표현하기도 했다.
최근 탕옌은 모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디자이너로의 변신을 감행했다. 그녀가 처음으로 디자인에 관여한 캔디백은 한정 판매 단 2일 만에 품절되며 탕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디자이너로의 변신에 성공한 탕옌은 최근 가죽 핸드백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특색을 브랜드 전통 이미지와 잘 융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녀가 디자인에 참여한 첫 작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디자이너로서의 그녀의 신분 역시 패션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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