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최근, 남배우 뤄진(罗晋)은 프랑스 파리(法国巴黎)에서 촬영한 길거리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에 뤄진은 베이지 더스터 코트를 입은 채 커피숍의 유리창에 기대는 모습은 고귀한 기질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알다시피, 설날 기간에 뤄진은 드라마 <막후지왕>(《幕后之王》)을 촬영해서 제작진에서 지냈다. 지난 날에 파리 패션쇼를 참각한 후 제작진에 돌아가서 빠듯한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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