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3월5일, 둥지어(董洁)는 모 잡지 겉표지 겉표지에 등장했고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에 둥지어는 세렴한 검은색 원피스나 빨간색 망사 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데뷔했다.우아한 모습은 산수화처럼 아름답고 그녀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에 둥지어는 여러가지의 역을 맡았고 각종 인물의 성격이나 스타일링을 잘 소화해냈으면 완벽하게 과시했다. 드라마<루의전>(《如懿传》)에서 우아하고 장중한 황후 “부찰랑화”(富察琅嬅)의 역을 맡았고,<삼국지미>(《三国机密》)중에 양면적인 왕비나 영기가 있는 여자 협객 탕영(唐瑛)의 역을 맡았다. 최근에 촬영한 드라마 <행복한 가족들>(《幸福一家人》)중에 이전의 고유한 이미지에 벗어났 성공하고 이성적인 방톈신(房天心)의 역을 맡았다. 둥지어는 촬영하는 작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자신의 한계를 타파하고 시청자들에게 달라지는 둥지어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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