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 한국어판 5월 29일] 장쉐잉(張雪迎, 장설영)이 촬영한 최신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화보의 컨셉은 동물로 나비 브로치, 깃털 목걸이, 판다 귀고리 등 다양한 장신구가 눈에 띄었다. 그녀는 짙은 눈화장으로 짙은 눈매를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동물 컨셉의 장신구들은 그녀의 소녀스러움을 간직했다. 그녀는 소녀와 쎈언니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쉐잉은 최근 드라마 ‘포말지하(泡沫之夏)’에서 여주 인샤모(尹夏沫)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그녀의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극 중 그녀의 패션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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