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 1월 5일] 중국 후난(湖南)성 구이양(桂陽)현 류자링벽화묘진열관(劉家嶺壁畫墓陳列館)이 정식 개관하며 무료 개방했다. 류자링벽화묘는 2010년 발굴을 시작했고 고분에서는 통로, 묘실, 벽화 등이 발견됐으며 모두 고대 생활 및 풍습을 반영하고 있다.
고분은 당(唐)나라 이후 북방 귀족들이 남쪽으로 이동했다는 중요한 역사적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최남단에 있는 가장 보전이 잘 되어 있는 벽화묘로 역사, 예술, 과학적 연구 가치가 높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