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04월20일]도서전 ‘2019 베이징서시(베이징 북페어)’는 오늘부터 29일까지 차오양(朝陽)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시 선전부가 주최하고 베이징발행그룹과 베이징출판발행협회가 진행을 맡고 있다. ‘70년의 아름다움과 책향으로 가득찬 베이징(장려칠십채•서향만경성, 壯麗七十載•書香滿京城)’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총 5개 구역으로 600여 개 부스가 꾸려져 있다.
약 50만 권의 국내외 출판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 기간 동안 작가 사인회, 강연, 체험이벤트 등 100여 개 달하는 문화 활동이 진행되고 특별 계획 ‘책 교환 행사’도 처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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