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 한국어판12월27일]20일 오전 9시 30분께 세계 최초의 3200t급 자동승강식 풍력발전기설치선이 장쑤(江蘇) 치둥(啓東)중위안(中遠)해운해양공정 부두에서 출항했다.
벨기에가 주문해 제작한 세계 최초의 3200t급 자동승강식 풍력발전기설치선 N966에 장착된 메인 크레인의 리프팅 능력은 3200t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금까지 같은 유형 선박으로서는 최대 리프팅 톤수다. 또한 최대 리프팅 높이는 325m에 달하고 최대 작업 수심은 80m가 넘으며 유효 적재량은 16000t 이상이다.
세계 최초의 4세대 풍력발전기설치선인 N966은 리프팅 능력이 강하고 조종성이 좋으며 공간 용량이 크고 에너지 소비 및 배출량이 낮은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석유 및 천연가스 관련 산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및 사진 출처: CCTV뉴스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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