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10월 10일, 중국 최초의 수중탐사 인양 전용선 ‘중국 고고(考古) 1호’가 허베이(河北)성의 탕산(唐山)해역에서 수중 고고탐사 작업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탕산 둥컹퉈(東坑坨) 해역에서는 2척의 고대 침몰선이 발견되었다.
그 중 둥컹퉈 1호는 현재까지 발견된 침몰선 중 가장 오래되고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한 청나라 말기에서 민국시기의 동피(銅皮)로 만든 목선으로 알려졌다. (번역 감수: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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