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10월 16일 2014년 세계 나인볼 여자선수권 대회에서 중국의 ‘나인볼 여왕’ 판샤오팅(潘曉婷)이 이틀간 경기에서 타이완 선수와 인도네시아 선수를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당구 경력 12년을 자랑하는 판샤오팅은 당구는 이미 자신의 삶 가운데 없어서는 안될 일부분이라며 계속해서 당구와 관련된 일을 해 일평생 ‘은퇴’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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