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장백산행 민속관광렬차는 특별한 관광팀을 맞이했다. 중한인력망은 한국철도공사 부산 경남본부 박철환국장이 인솔한 고찰단이 연길에서 민속문화 분위기를 감수하고 연변고속렬차를 체험, 민속렬차편으로 장백산풍광을 일람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연변의 수려한 자연풍광을 흔상하며 장백산에 도착한 고찰단은 장백산의 순정, 생태적인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감탄을 련발했다. 눈을 볼수 없는 부산에서 장백산으로 관광와 스키, 온천을 즐기는것은 많은 한국 관광객의 로망이라면서 연길-장백산 관광코스는 한국에서 인기를 누리고있다고 한다. 박철환국장은 돌아가서 부산-연길 및 장백산관광코스에 대해 더 세밀하게 연구하여 연길 해당측과의 깊이 있는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도모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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