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럭망은 1년 5개월만에 돌아오는 위너는 먼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너무 오래 기다렸다. 드디어 왔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멤버 이승훈은 "우리가 공백기의 아이콘이 됐다. 오랜 공백기 동안 다시 마음을 다졌다"라며 "처음으로 돌아가 신인의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승윤은 "공백기 동안 연습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곡 작업도 많이 했다"라며 "정말 긴 공백기 동안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곡 작업에 매진해서 완성된 곡이 50여 곡이나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위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에게 '입덕'(한 사람이나 그룹의 팬이 된다는 인터넷 용어)하게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에는 앨범 활동 뿐 아니라 콘서트 계획도 있다"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중한인력망은 11일 0시에는 위너의 선공개곡 '사랑가시'각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사랑 가시'는 위너의 멤버 송민호와 남태현이 부른 곡이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기타 리프를 주축으로 송민호의 래핑과 남태현의 개성 있고 감성 가득한 애절함이 진하게 묻어나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이곡은 공개 직후 국내 5대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마카오 브루나이 태국 등 6개국 아이튠즈 톱 싱글즈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저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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