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은 올해 정월 초나흘 장백산풍경구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6000명을 돌파하여 음력설기간 당일 관광객접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왕년에 비해 올해 음력설기간 장백산풍경구는 비행기표를 예약하기 어렵고 호텔입주률이 시종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음식점마다 음력설기간에 정상적으로 영업한다는 간판을 내거는 등 겨울철 관광이 폭발적인 양상을 보였다.
음력설기간 장백산 북쪽풍경구 겨울철 관광상품, 서쪽풍경구 빙설운동상품을 위주로 하고 참관상품을 보조로 하는 겨울철 관광상품이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특히 이도백하진에서 펼친 “2016중국장백산국제빙설카니발”계렬활동 열기가 부단히 고조되며 여기에 있는 “일광도시” 주제눈조각풍경구, “환락골”대형오락풍경구 등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곳으로 되였다. 이와 동시에 제2회 장백산전국눈조각경기, 눈사람만들기취미경기, 눈밭축구경기, 장백산국제촬영전람, 장백산특색음식평의 등 대형활동도 관광객들을 흡인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밖에 성내의 길림, 연변 등 도시에서 “장백산관광직통차”를 개통하고 장백산풍경구에서는 성외의 산서, 하남, 복건, 광서 등 지에 가 장백산겨울철관광을 널리 홍보했고 “일대일로”도시관광련맹, 동북관광보급련맹, 장백산겨울철관광련맹의 역할을 충분히 리용하여 합작도시와 지구와 함께 장백산겨울철관광제품을 포장함으로써 장백산겨울철 관광자원이 진일보 정합되고 합력을 형성하여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음력설기간 장백산의 빙설관광체험을 할수있도록 흡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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