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은 국가통계국이 27일 발표한 공업 기업 재무데이터에 의하면 1-2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이 실현한 리윤총액은 780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성장하면서 지난해 리윤이 전년 하락했던 국면을 돌려세웠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통계에 의하면 1-2월, 규모이상 공업기업이 실현한 주영업수입은 15260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 성장했다. 발생한 주영업원가는 130101.1억원으로 0.7% 성장했다.
1-2월, 규모이상 공업기업 주영업수입 리윤률은 5.12%, 100원당 주영업수입중 원가는 85.26원, 100원당 자산이 실현한 주영업수입은 95.6원, 일인당 주영업수입은 103.6만원, 완제품 재고자산회전일수는 16.5일, 외상매출금 평균 회수기는 42.4일로 기록되였다.
허핑 국가통계국 공업사 공업효익처 처장은 데이터 설명시 공업기업 제품판매 성장의 가속화, 공업 생산자의 출하가격 하강폭의 감소, 석유가공, 전기기계, 식품 등 업계가 리윤성장에 한 뚜렷한 기여 등을 공업 기업 리윤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성장으로 전향된 주요원인이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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