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네티즌들은 새우를 맛있고 고단백질, 저지방 식재료의 전형적대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우를 고를 때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영양사들에게 있어 새우를 고르는것은 하나의 학문이다. 중한인력망 편집과 함께 보자.
색갈-부동한 새우마다 색이 달라
신선한 민물새우(河虾)는 청록색이고 바다새우는 청백색 혹은 연한 황색이다. 신선한 새우의 껍질은 맑고 투명하고 윤기가 있는데 일단 색갈이 혼탁하고 껍질이 어두며 껍질이 빨간색 혹은 회자색을 띠면 신선하지 않다는것을 설명한다.
껍질과 육질-단단하게 붙어있어야 해
신선한 새우의 껍질과 육질은 단단히 붙어있어 손으로 껍질을 벗길 때 힘이 드는데 만약 껍질과 육질이 쉽게 떨어지고 새우눈이 튀여나오면 신선하지 않다는것을 설명한다. 새우의 장과 육질이 느슨해졌어도 신선하지 않다는것을 설명한다.
새우껍질-점성이 없어야 해
신선한 새우의 육질은 단단하고 윤기가 난다. 신선하지 않거나 거의 변질되는 새우는 육질이 비교적 연하고 점액이 밖으로 흘러나와 손으로 만지면 점성이 있다.
새우맛-비린내는 있어도 구리지는 말아야 해
새우가 신선하면 할수록 더 맛있는데 냄새도 비린내가 나는것이 더 좋다. 하지만 일단 이상한 냄새가 나고 심지어 구린내가 난다면 이는 이미 변질됐음을 의미한다.
크기-너무 크지 말아야 해
새우는 크면 클수록 좋은것이 아니다. 야생에서 자란 새우는 생존환경이 가능하게 오염을 받았을수 있기에 자란 시간이 길면 길수록 새우 체내의 오염물질도 더 많이 존재할수 있어 이런 새우는 먹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현재 우리 나라 하천의 오염정도는 보편적으로 바다물보다 높기에 이 방면으로부터 보면 바다새우는 상대적으로 민물새우보다 오염을 적게 받았다고 할수 있다. 인공양식한 새우는 생장속도가 비교적 빠르지만 크기가 너무 크면 부드러운 맛이 줄어들고 영양물질에도 영향을 준다. 만약 작은 새우라면 껍질까지 먹어도 되는데 새우껍질에는 칼시움 함량이 비교적 높다. 하지만 이런 칼시움은 인체에 흡수되기가 힘들어 칼시움 보충작용이 아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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