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필업하고 사회에들어선 나…돌고 돌았지만 일자리는 없었다.어디서나 사람이 필요않되는것이였다.집에가서 침대에 누워 래일 뭘하지..라고생각할땐 래일이 무서운 것이다.래일 또 오늘 처럼 보내면 어쩌지.그럼 매일 매일 래일뭘하지라나는 문제가나한테오는것이지 구인정보다돌아보고이력서넣어도 소식이없는것이다.사이트를 돌면서 갑자기 한국가려는 생각이 들었다.네트에서 궁리없이 찾다가 한국인취직,조선족취직이써있는<중한인력망>이있는것이다.들어가보더니 그안엔 여러지방에서의인재,여러곳에서의구인소식을이 많고도 많았다.
아무생각도없이 이력서를 마구 넣었다.이틀날부터 전화가 온것이다.청도,광동,천진,위해,북경….격국은 일자리를 얻게되였다. 전화를 놓고 쓴웃음밖에 않나오는 것이다. 밖을떠나 나와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한달동안 아무런성과없는나…지금 와서는 인재로 등용한다니. 지금생각해봐도 그냥 쓴웃음이지.만약에 그때 아무생각도않하고 매일 매일 그렇게 보내였다면..네트에서 <중한인력망>을 보지못했다면 지금은 어떻게됐을까… 비록지금은 <중한인력망>은 뭐지 라고하는분있을거지.
<중한인력망>은 중국인재,한국인재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곳이고 한국기업,중국기업한데는 인재를 보내주는 네트입니다.그리고 한국로무도 있고 정규적인 모든수속을 다해드리고 고객한테 책임지는 좋은 곳이다.지금도 예전의 나처럼 일자리를 찾고있는 분들 <중한인력망>에가서 좋은 일자리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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