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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도: 바다위의 돌숲

点击:次 添加日期:2016-04-22 11:22:42 来源:中韩人力网-中国旅游 编者:햄릿트 

    중한인력망에서는 이 화산섬은 규모가 아주 작아서 대륙의 향산(香山)반도에 서서 바라보면 임진서(林進嶼)와 남정도가 다정한 두 자매처럼 멀지 않은 바다위에 나란히 떠 있는 것이 보인다는것을 알게 들었다.

    남정도는 오각형이나 육각형 기둥모양의 현무암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상절리의 양과 밀집정도가 세계적으로도 앞자리를 차지한다. 이런 돌기둥들은 북동방향으로 비스듬하게 몸을 비틀며 고유의 운률을 자랑한다.

    오랜 세월동안 남정호의 자원과 환경이 완정하게 보존된데는 현지 어민들의 공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왜냐하면 현지에 명문화규정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모두 따르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전한데 의하면 남정도의 바위에는 석탄성분이 함유되어 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하지만 남정도의 석탄을 캐서 섬외로 수송할 경우 선박이 침몰하기 때문에 누구도 남정도의 돌 하나도 움직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인근의 주민들이 오랜 세월동안 남정도의 돌 하나, 풀 한 포기를 소중하게 아껴 남정도는 오늘날까지도 좋은 환경을 완정하게 보존하고 있다.남정도에 올라서면 보이는 것은 온통 돌기둥뿐이고 모양이나 색상도 모두가 똑 같은 주상절리이며 다른 바위가 하나도 없어서 그토록 심플하고 그토록 단순해 보인다.

    지름 30cm 정도의 사각형이나 오각형, 육각형 돌기둥들은 서로 몸을 바짝 대고 총총이 모아서서 나뭇단이나 곡식더미처럼 바닷가에 직각으로 솟아 장관이다.전문가의 초보적인 예측에 의하면 손바닥만한 남정도에 140만개의 현무암 돌기둥이 모여 있는데 이런 밀집 정도와 그 규모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것이라고 한다.

    주상절리는 계단형으로 바닷가에서 섬 중앙으로 뻗어 있는데 아찔한 낭떠러지도 모두 키 높은 많은 돌기둥들이 모여 형성되었다. 벼랑에서 내려다 보면 수직으로 된 절리가 바다에서 돌로 된 꽃묶음이 솟아 나는 듯 아름답고 장관이다.남정도는 조류의 해상 낙원이다. 섬에 사는 새의 배설물이 검은 현무암을 하얗게 물들여 검은 산체에 이색적인 색채를 더해준다. 봄과 여름에는 또 섬에 이름도 모를 들꽃이 화사하게 피어 억만년의 남정도에 새생명의 활력을 부여한다.

    남정도는 대만 해협의 중요한 좌표이기도 해서 어두운 밤 섬에 솟은 30m 높이의 등대에서 비추는 불빛은 해협을 오가는 선박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사진설명: 남정도의 주상절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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