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맥망소식에 따르면, 근래 중한 양국의 인적 왕래가 부단히 확대되어 상호 방문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중한 상호 관광의 해를 여는 첫 해로 상반기 한국의 방중 관광객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신 통계를 보면 올해 1~5월 한국의 방중 관광객 수가 182만 인원에 달해 동기 대비 14.4%가 증가했고, 중국의 방한 관광객 수는 296만 인원으로 동기 대비 2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한연합 양국은 상호 최대 관광객 배출국이자 관광 목적국이 되었다.
[중한인맥방 보도]